동원F&B가 자사 한식 가정간편식(HMR) 전문 브랜드 '양반'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호응을 얻으며 한식 가정간편식(HMR)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양반'은 1986년 탄생한 국내 최초의 한식 HMR 브랜드로 재료와 맛에 집중하며, 전통과 트렌드를 이어왔다. '양반'의 브랜드 슬로건은 '한식 맛의 오리지널'이다. 한식의 본질적인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한식의 즐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맛과 편리함의 가치까지 제공하겠다는 철학이 담겨있다.
동원F&B는 최근 '양반'의 통합 브랜드 캠페인을 신규 TV CF를 통해 시작했다. 이번 CF는 '요즘 양반, 요즘 한식'이라는 콘셉트로, 바쁜 일상에도 맛과 품질에 타협하지 않는 현대적 페르소나인 '요즘 양반'이 등장해 한식 고유의 맛을 이어온 '양반'의 김, 밥, 국 등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식의 본질을 지켜온 양반의 정체성을 강조한 '양반 브랜드 편'과 오직 쌀과 물로만 지은 '양반 100밥 편' 두 편으로 구성됐으며, 한옥, 기와 등 한국적인 요소와 드론과 같은 현대적 요소를 조화한 것이 특징이다.
동원F&B는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고객 참여 이벤트 '요즘 양반 한입 Play'를 진행한다. 양반 제품 구매 인증부터 인스타그램 팔로우, 퀴즈 풀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500만 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과 로봇 청소기, 국립중앙박물관 뮷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동원F&B의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양반'은 '한식 맛의 오리지널'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식의 본질적인 가치는 물론 맛과 편의성을 갖춘 다양한 간편식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대한민국 1등 '양반김'과 '양반죽', 100% 쌀과 물로만 만든 '양반 100밥', 정통 가마솥 방식으로 끓인 '양반 국물요리', 국내산 쌀로 만들어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양반 떡볶이' 등이 있다. 이외에도 적전류와 김치 등 다양한 제품군을 자랑하는 양반은 전 세계 120여 개 국에 250여 종의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K푸드를 알리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1986년부터 한식의 본질을 지켜온 양반의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TV CF와 함께 소셜미디어,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K-푸드를 사랑하는 국내·외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반죽'은 1992년 출시 이후 국내 간편식 죽 시장을 연 '원조 브랜드'로 자리해 왔다. 지난해 양반죽의 누적 판매량은 10억개를 돌파했다. 높이 7cm, 지름 12cm∙용량 287.5g의 양반죽을 일렬로 배치하면 지구를 약 3바퀴에 달하는 수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