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오랄케어 브랜드 '유시몰(EUTHYMOL)'이 올해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1898년 영국에서 탄생한 유시몰은 유칼립투스와 티몰 성분을 담은 강렬하고 상쾌한 사용감의 치약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LG생활건강은 한 때 영국 직구 열풍이 불었던 유시몰 브랜드를 인수해 2021년 3월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유시몰은 최근 국내 대표 H&B(헬스앤뷰티) 스토어인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주최하는 어워즈에서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치약'과 '오리지널 레귤러 칫솔'이 함께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1년간 약 1억건 이상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부문별 우수 제품을 선정go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어워즈에서는 '보랏빛 미백 치약'으로도 불리는 유시몰의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치약이 구강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제품은 올해 올리브영에서 11월말까지 누계 매출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4% 신장(출하실적 기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유시몰이 제안하는 오랄 뷰티 라이프스타일에 고객들이 공감해주신 결과"라며 "앞으로 퍼플 라인업을 단순한 미백 기능을 넘어 밝고 건강한 미소를 위한 '웰니스 뷰티 브랜드'로 육성해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이번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뷰티 브랜드 '비욘드'와 'VDL(브이디엘)'의 제품으로도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비욘드의 '클래식 핸드크림 딥 모이스처'는 핸드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메이크업 브랜드 VDL은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과 '커버 스테인 하이커버 쿠션'이 각각 베이스 부문 'MD's Pick(엠디스 픽)'과 트렌드 부문 'Rising Star(라이징 스타)'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