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림트 작품을 3만원대에…아영FBC,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 프로모션

차현아 기자
2025.12.18 09:30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 이미지./사진=아영FBC

아영FBC가 클림트 대표작 '더 키스'를 레이블로 담은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 축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이 현대미술 최고가인 3460억 원에 낙찰된 것을 기념한 행사다.

이번 프로모션은 낙찰가의 숫자를 반영한 특별가에 제공되며 여기에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 전용 골드 글래스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로, 와인나라 온라인몰과 직영점,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대미술 최고가인 3460억원 낙찰 이슈를 기념해 판매가를 특별가 가격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수천억 원에 달하는 예술 작품이 화제가 된 순간을 계기로 비교적 가벼운 가격으로도 일상에서 예술과 와인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안한다는 취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구매 시 클림트 골드 림 글라스 1개를 증정한다. 황금빛 디테일이 돋보이는 골드 림 글라스는 클림트 특유의 '황금의 화가'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완성하며 연말 시즌 홈파티나 선물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는 오스트리아(Austria)에서 생산된 스파클링와인으로 샤르도네와 피노 블랑 등을 블렌딩했다. 18개월 숙성을 거쳐 미세하고 풍부한 기포를 지녔으며 잘 익은 사과와 브리오슈·버터 플레이크·스모키한 뉘앙스가 어우러진 아로마가 특징이다.

입 안에서는 크리미한 질감과 생생한 산미가 균형 있게 이어지며 깔끔한 끝맛을 남긴다. 생선 요리·회·샐러드·디저트 등 다양한 음식과 두루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구스타프 클림트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2012년 출시했으며 2025년 코리아 와인 챌린지에서 실버 메달을 수상하며 품질 또한 인정받았다.

아영FBC 관계자는 "클림트 작품이 현대미술 최고가로 재조명되는 상징적인 순간을 기념해 예술을 보다 가까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는 스토리와 완성도를 모두 갖춘 스파클링와인으로 연말 시즌 특별한 한 잔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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