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그린푸드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3296억원, 영업이익 1068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6%, 10.5%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이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4분기 연결 매출은 58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주력인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을 비롯해 외식과 케어푸드 등 모든 사업 영역의 실적이 고루 신장하며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며 "올해도 수익성이 높은 중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사업 영역간 시너지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