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베트남 호치민에 2호점 '빈홈즈 그랜드 파크점'을 열었다.
빈홈즈 그랜드 파크는 약 4만4000세대가 거주하는 베트남 호치민의 대표적인 현대식 주거 단지로 대규모 주거 수요를 기반으로 일상 소비가 지속적으로 형성되는 생활 밀착형 상권이다.
더벤티는 이 같은 입지 특성을 바탕으로 직장인과 신혼부부, 젊은 가족층을 중심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더벤티는 현지인들이 집처럼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매장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조화롭게 담아 차별화된 K카페 콘셉트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메뉴는 1호점 운영 과정에서 확인한 현지 소비자 기호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메뉴별 레시피를 현지 입맛에 맞게 최적화했다.
더벤티는 한국의 트렌디한 음료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로컬 선호 메뉴의 완성도를 높여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