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퀸즈 '딸기축제' 120만명 찾아..."3월까지 생딸기 300톤 투입"

정진우 기자
2026.02.21 14:48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가 지난 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 '2026년 딸기 축제'에 120만명 이상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딸기 시즌은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115개)에서 동시에 운영 중인 애슐리 대표 시즌 콘텐츠로 생딸기 바스켓을 포함한 딸기 디저트 12종을 선보이며 고객 수요가 집중됐다.

특히 일부 매장에선 대기 시간이 발생할 정도로 높은 방문 수요가 이어지며 딸기 축제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애슐리퀸즈는 겨울 인기 과일인 딸기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디저트를 선보인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딸기 축제는 애슐리퀸즈가 매년 2월 선보이는 대표 시즌 행사로 국내 산지 직송 생딸기를 활용해 신선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전년 대비 물량을 확대해 약 300톤 가량의 생딸기를 투입할 계획으로 시즌 종료 시점까지 안정적인 수급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딸기 축제는 매년 고객들이 가장 기다리는 브랜드의 대표 콘텐츠다"며 "앞으로도 시즌마다 차별화된 메뉴와 콘텐츠로 재방문 이유가 있는 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슐리퀸즈 딸기 축제는 전국 매장에서 3월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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