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레도(BYREDO)가 대표 향 '발 다프리크(BAL D'AFRIQUE)'의 새 캠페인을 공개했다. 아프리카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향의 정서를 '춤'이라는 매개로 표현해 움직임 속에 향의 서사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은 가나 아크라에서 촬영됐으며, 서아프리카 출신 댄서와 모델들이 전통 춤과 현대적 스트리트 무브먼트를 결합해 독창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안무는 라지 코네가 맡았고, 사진은 필립-다니엘 뒤카스가 촬영해 움직임의 순간을 절제된 시선으로 담았다. 스타일링은 라파엘 허쉬가 현지 테일러 제작 수트와 아프리카 브랜드 의상을 활용해 완성했다.
발 다프리크는 보다 농축된 '앱솔뤼 드 퍼퓸' 버전과 바디 케어 라인도 함께 선보이며 선택 폭을 넓혔다. 제품은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와 전국 주요 백화점,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