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그룹 세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확장 '첫 아이웨어 컬렉션' 선봬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3.06 15:17

동양인 얼굴형 고려한 3가지 라인업 구성, 데일리 스타일 아우르는 에센셜 아이템 제안

/사진제공=레시피그룹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SATUR)가 첫 아이웨어 컬렉션을 공식 출시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확장에 나섰다.

이번 컬렉션은 'See every day with SATUR'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일상 속 다양한 시선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웨어를 제안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한 에센셜 아이템을 중심으로 캐주얼부터 데일리 스타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라인업은 동양인의 얼굴형을 고려해 클래식, 트렌드, 빈티지 레트로 등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다양한 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제품인 '클레어'는 부드러운 원형 쉐입에 레트로 감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가벼운 전면부와 볼드한 템플이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를 높였다. 웰링턴 쉐입의 '폴린'은 직각 경첩과 도트 메탈 디테일을 적용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밖에도 스퀘어 타입의 '쿄카', 자개 코받침을 적용한 아넬형 쉐입의 '로머' 등 다양한 모델을 함께 선보였다.

아이웨어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안경 키링 지갑과 폴드 안경 키링 넥클리스 등 액세서리 라인도 동시 출시해 스타일링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컬렉션은 서울숲, 성수, 도산, 명동, 잠실 롯데월드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공개됐으며, 공식 자사몰을 통해 정식 판매가 시작됐다.

정진영 레시피그룹 상품 본부 이사는 "이번 아이웨어 컬렉션은 세터가 지향하는 브랜드 감성을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일상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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