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란 외부 서버로부터 제공받는 마사지 모드 가운데 사용자가 선호하는 모드만 선택해서 정기 구독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 모델이다.
예컨대 기존 마사지체어가 고정된 모드를 기기에 내장해 제공했다면 바디프랜드의 구독 서비스 모델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마사지 모드를 계속 추가할 수 있다. 체험용 단기 구독권으로 신규 마사지 모드를 경험해본 뒤 개인의 기호와 취향에 맞는 마사지 모드를 선택해 정기 구독하는 방식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물리적으로 정해진 동작만 수행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롭고 개인화된 마사지 경험을 꾸준히 제공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