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의 기업재단인 풀무원재단이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환경,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해 알리는 '지구시민 교육'의 누적 수강생이 50만 명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풀무원재단의 지구시민 교육은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현세대와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올바른 식사법, 환경 보호 방법, 공감 능력, 과학적 사고 능력 등의 함양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풀무원재단은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바른청소교실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등 먹거리, 환경, 사회 분야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전 연령층에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풀무원재단은 올해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선보인다. 지난해 말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개인 건강과 지구 환경, 미래세대의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한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재편했으며 이를 올해 전 연령층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 영역 교육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적 사고 교육'을 신설하고, 어린이들의 수학적 사고 함양 지원을 위한 '어린이 수학적 사고 교육'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지구시민 교육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풀무원재단 윤민호 사무국장은 "2010년부터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해 온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재단은 지속적으로 지구시민 교육을 강화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도 계속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재단은 작년 2월 에듀테크 플랫폼 풀무원재단 클래스룸을 개설하고 지구시민 교육을 온라인으로 확장해 왔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 참여형 학습 활동, 교사용 자료 등을 제공하며 교육 사업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