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얼음 1659개 만드는 정수기...코웨이 "스탠드형 시장 공략"

정진우 기자
2026.03.17 09:51
코웨이 '아이스 스탠드 3.0 정수기' 포슬린 화이트/사진= 코웨이

코웨이가 상업용·오피스 시장을 겨냥해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해 말 국내 최대 얼음 용량의 스탠드형 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5.2'를 출시한데 이어 최근엔 중형 스탠드 얼음정수기 중 가장 큰 제빙량을 갖춘 '아이스 스탠드 3.0'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웨이의 스탠드형 제품 얼음저장고 용량은 1kg, 3kg, 3.8kg, 5.2kg 등 4가지다. 국내에서 용량이 가장 큰 '아이스 스탠드 5.2'는 5.2kg의 얼음저장고를 탑재해 얼음 사용량이 많은 사무실, 공공시설, 군부대 등에서 사용하기 알맞다.

컴팩트 사이즈의 '아이스 스탠드 1.0'은 소규모 업소에서도 얼음을 사용하고 싶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공간 활용도를 높여 좁은 장소에서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스탠드 얼음정수기 시리즈는 풍성한 얼음을 제공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해 혁신 제빙 기술력을 담았다. '아이스 스탠드 5.2'의 일일 제빙량은 기존 모델 대비 약 94% 증가한 20kg을 구현해 하루에 최대 약 1659개의 얼음을 생성한다.

특히 12분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는 쾌속 제빙 기술력을 탑재해 기존 대비 약 31% 빠른 속도로 얼음을 공급해준다. '아이스 스탠드 3.0'은 전작 대비 부피를 약 11% 줄였음에도 일일 제빙량이 두 배로 늘어난 13.6kg을 구현해내 하루 최대 약 1246개의 얼음을 생성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지난해 가정용 얼음정수기 7종으로 초소형부터 대용량까지 라인업을 확충한데 이어 올해는 스탠드형 모델까지 보강했다"며 "강력한 제빙 기술력과 손쉬운 위생관리 기능, 높은 전력 효율을 기반으로 얼음정수기 절대 강자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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