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캄보디아 '테쪼 국제공항' 입점…해외공항 7번째

이병권 기자
2026.03.23 09:52
파리바게뜨가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 테쪼 국제공항(Techo International Airport)에 매장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 테쪼 국제공항(Techo International Airport)에 매장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테쪼 국제공항은 지난해 9월 문을 연 캄보디아의 새로운 국제공항이다. 현재 1단계 개항한 상태로 연간 13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어 글로벌 여행객이 유입되는 핵심 관문으로 꼽힌다.

파리바게뜨 '테쪼 국제공항점(TIA점)'은 공항 도착장에 있어서 국제선과 국내선 도착 승객뿐 아니라 공항 방문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매장은 약 227㎡(약 68평), 54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운영된다.

이동 중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베이커리와 커피·식사 대용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빵과 페이스트리, 시그니처 케이크와 디저트, 커피와 음료 등을 제공해 여행객들이 간단한 식사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리바게뜨의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 매장은 해외공항 중 7번째 매장이다. 현재 싱가포르 창이공항(4개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등 동남아 주요 공항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하나 리(Hana Lee) 파리바게뜨 AMEA(아시아·중동·아프리카) 본부장은 "테쪼 국제공항점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 고객과 전 세계 여행객들을 맞이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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