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 12월 강남구 청담동에 새롭게 선보인 웰니스 전문 공간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이 오픈 100일 만에 방문객 40만명을 돌파하며 일대 상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상권 내 30~40대 고객과 직장인들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웰니스 푸드와 브랜드를 중심으로 매장을 구성한 게 특징이다. 건물 내에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룰루레몬'과 브런치 카페 '트웰프'가 새롭게 문을 연다.
1층 도산대로변에 자리 잡은 팝업스토어 전문 공간은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서 고객 반응을 검증하고 트렌드를 포착하는 장소로 운영한다. 룰루레몬을 시작으로 유수의 브랜드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7월 20일까지 운영하는 룰루레몬 팝업스토어에선 트레이닝, 스트레칭, 런닝 등의 정기 클래스를 주 7~8회 개최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매장 앞에서 런닝 클럽 정기 모임을 진행한다.
건물 1층에 위치한 트웰브에선 재료의 본질과 조화에 집중한 샐러드와 샌드위치, 파스타, 베이커리 등으로 메뉴를 구성해 일상에서 자연스러운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국내 대표 웰니스 라이프 스팟으로 자리 잡은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이 또 한 번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건강 먹거리를 비롯해 편안하고 풍요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웰니스 1번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