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두쫀쿠'를 잇는 화제의 디저트 '버터떡' 트렌드를 반영해 관련 디저트 4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1일 선보인 '쫀득버터떡빵'은 찹쌀을 활용한 쫀득한 식감에 버터의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 대비를 극대화했다.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을 통해 5000개를 선보였는데 판매 시작 직후 전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이어 이달엔 '마들렌모양 버터모찌', '스마일 루씨허버터떡'을 출시했다. 스마일 루씨허버터떡도 사전예약에서 5000개가 모두 팔렸고 2차 사전예약도 준비중이다.
7일엔 '상하이스타일 버터떡'을 출시한다. 두바이쫀득쿠키로 사랑받은 모모즈랩과 함께 준비했다.
GS25는 자체 트렌드 감지 시스템을 통해 SNS 키워드와 고객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상품 기획과 출시 속도를 높인다.
고다슬 GS리테일 디저트팀 MD는 "SNS를 중심으로 확산한 디저트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해 버터떡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렌드 감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여러 맛과 형태의 디저트를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