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OTW 라인 협업 스니커즈 선봬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4.07 00:25

반다나 그래픽 재해석, 클래식 모델에 장인 디테일 강화

/사진제공=반스

반스가 OTW 라인을 통해 일본 브랜드 베드윈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와 협업한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반스의 대표 모델인 어센틱과 하프캡을 기반으로, 디렉터 와타나베 마사후미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한 반다나 커스터마이즈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두 모델 모두 깊은 인디고 톤의 다크 네이비 컬러로 통일해 절제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반다나 원단을 봉제선에 따라 재단하는 독특한 제작 방식이 적용돼, 각 제품마다 서로 다른 패턴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개별 제품마다 차별화된 디테일과 장인정신을 강조했다.

이번 협업은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미국 서부 해안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패턴과 스토리를 스니커즈에 녹여냈다. 착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개성이 더해지는 점도 특징이다.

해당 컬렉션은 4월 11일부터 반스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