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본, 리복 협업 팝업 확대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4.07 03:45

한 달 만에 추가 오픈, 워크레저 전략 강화

/사진제공=형지I&C

형지I&C의 남성복 브랜드 본(BON)이 리복과 협업한 컬렉션을 앞세워 오프라인 공세를 확대하고 있다.

형지I&C는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에 협업 컬렉션 '액티브 씬'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첫 팝업 이후 한 달 만에 추가로 선보인 것으로, 협업 라인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빠르게 이어진 결과다.

이번 협업은 오피스웨어에 스포츠웨어 기능성을 결합한 '워크레저'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다. 활동성과 착용감을 강화한 디자인이 젊은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과 맞물리며 신규 고객 유입을 견인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액티브 셋업'은 스트레치 소재와 인밴딩 디테일을 적용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통기성을 높인 오버핏 티셔츠 등도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형지I&C는 이번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간 협업을 확대하고, 체험형 오프라인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협업을 통해 젊은 고객층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협업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으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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