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셀러 추천 프로모션…"판매자 유치 박차"

유예림 기자
2026.04.13 10:01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가 신규 셀러 유치를 위한 '셀러 추천 가입 프로모션'을 6월30일까지 실시한다. 기존 셀러가 추천한 신규 셀러가 상품을 등록해 판매하면 추천인과 신규 셀러 모두에게 포인트 혜택을 준다.

이번 프로모션엔 11번가의 국내 사업자 셀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셀러가 발급한 '추천 코드'로 신규 셀러가 가입 후 첫 판매 상품을 등록하면 광고 상품을 살 수 있는 '셀러포인트' 5만포인트를 각각 적립해 준다. 이후 첫 주문 발생시 5만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기존 셀러와 신규 셀러가 각각 10만셀러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셀러는 적립된 포인트로 자신의 판매 전략에 맞춘 상품·브랜드 광고를 집행하며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다. 추천 횟수에 제한이 없어 신규 셀러를 유치할수록 포인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시준 11번가 서비스기획그룹장은 "셀러들에겐 실질적인 혜택을 기반으로 판매 활성화를 이룰 기회가, 11번가는 오픈마켓의 핵심 경쟁력인 셀러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셀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신규 셀러의 초기 운영 부담을 줄이고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거래액 한도 없이 12개월 수수료 할인 △가격비교사이트 상품 노출과 할인 지원 △무상 광고포인트(10만포인트) 제공 △무료 광고 운영 컨설팅 등 혜택을 바탕으로 신규 셀러의 정착과 매출 확대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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