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코리아, 조윤상 신임 대표이사 선임…디지털·글로벌 강화

차현아 기자
2026.04.28 15:27
비알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된 조윤상 대표./사진제공=비알코리아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신임 대표이사로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27년간 LG전자, 얌브랜드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을 거친 경영 전문가로 꼽힌다. LG전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그룹장을 거쳐, 피자헛·KFC·타코벨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 얌브랜드에서 디지털 마케팅 디렉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CMO)을 역임했다. 조 대표는 최근까지 한국피자헛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조직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조 신임 대표이사는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두루 갖춘 리더"라며 "조 대표가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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