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는 콜드 브루 출시 10주년을 맞아 4월 30일부터 신규 음료 2종을 선보이며 커피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음료는 '바닐라 아인슈페너 콜드 브루'와 '프렌치 바닐라 콜드 브루'로, 부드러운 콜드 브루에 바닐라 풍미를 더해 달콤하면서도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타벅스 콜드 브루는 저온에서 장시간 추출하는 방식으로 완성되는 프리미엄 아이스 커피로, 산미와 쓴맛이 적고 부드러운 맛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2억 잔을 넘어서는 등 대표 여름 음료로 자리 잡았다.
스타벅스는 기존 5종에 신규 음료를 추가해 총 7종의 콜드 브루 라인업을 운영하며 고객 선택 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출시를 기념해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오전 시간대 대상 음료 구매 시 무료 사이즈업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콜드 브루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