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이 늘어나는 계절이 왔다"...세스코, 24시간 대응 체계

정진우 기자
2026.04.30 15:46

세스코가 기온 상승과 해충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앞두고 '긴급진단 서비스'로 위생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기온이 오르며 해충 번식 속도가 빨라지고 실내 유입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가정과 사업장 내 위생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봄에서 여름으로 이어지는 시기에는 해충 발생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함께 신속한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

이런 흐름에 대응해 세스코는 '긴급진단 서비스'로 해충 발생 시 24시간 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해 문제 원인을 정밀하게 진단한다.

유료로 운영되는 긴급진단은 해충의 종류와 유입 경로, 서식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황에 맞는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위생 리스크 확산을 최소화한다.

특히 긴급진단엔 세스코가 50여년간 축적해온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이언스 디테일링 진단'이 적용된다. 해충의 종류, 유입 경로, 번식 상태, 서식 환경 등을 분석하는 36가지 진단 기법을 통해 문제 해충의 위험도와 공간별 취약도를 수치화해 제공하고, 자가 관리 방법과 정기 관리 솔루션까지 포함된 종합 위생환경 진단 리포트를 제시한다.

세스코 관계자는 "기온이 오르는 시기에는 해충 활동의 증가로 갑작스러운 문제를 겪는 고객이 늘어나는 만큼, 상황에 맞는 관리 방식 선택이 중요하다"며 "긴급진단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해충 발생 원인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초기 대응 단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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