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 카스가 월드컵 캠페인 광고 '월드컵,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을 11일 공개했다.
월드컵 기간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같은 감정을 공유하며 하나가 되는 순간을 담았다. 승패를 떠나 함께 웃고 울며 가까워지는 시간으로서 월드컵의 의미를 강조했다.
광고는 경기장과 식당·거리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남녀노소가 함께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낯설지만 어깨를 맞대고 응원하거나 실점 순간 함께 아쉬워하고 득점 장면에서는 서로 환호하는 모습을 통해 월드컵이 만들어내는 연대감을 표현했다.
경기가 끝나고 나면 사람들이 잔을 부딪히며 웃음을 나누고 마지막에는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월드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렸다.
카스의 월드컵 캠페인 광고 영상은 TV 채널과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카스는 월드컵 개막 이후 후속 광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모두가 같은 감정을 나누며 하나가 되는 시간"이라며 "승패와 결과를 떠나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웃고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순간들을 카스만의 방식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