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면서 개운하게 스트레칭"…코웨이, CGV '비렉스관' 오픈

이병권 기자
2026.05.13 10:39
코웨이 CGV영등포타임스퀘어 '코웨이 비렉스관' 전경.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가 서울 영등포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 침대형 영화관 '코웨이 비렉스(BEREX)관'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코웨이 비렉스관'은 침대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비렉스 체험 상영관이다. 극장이라는 장시간 체류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비렉스 슬립테크 제품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상영관의 모든 좌석에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가 설치됐다. 관람객은 영화 상영 전 허리 스트레칭 모션 기능을 체험할 수 있고 영화 관람에 최적화된 각도로 자동 전환된 상태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는 듀얼 스트레칭 셀과 럼버 서포트 시스템을 통해 허리 부위를 들어 올려 근육 이완과 숙면을 돕는다. △무중력 △TV 시청 △상체 올림 △하체 올림 등 4가지 포지션 모드를 지원한다.

코웨이 비렉스관은 총 24석 규모로 운영된다. 각 좌석에는 비렉스 전용 베개와 담요 등이 비치되며 관람객 대상 웰컴 서비스도 있다. 별도로 마련한 전용 라운지에서는 비렉스 안마의자 '트리플체어' 체험존과 비렉스 슬립 시스템 캐릭터·굿즈 전시 공간도 운영한다.

코웨이는 비렉스관 오픈을 기념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렉스관 방문 후 SNS 인증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한정판 비렉스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에서 비렉스 슬립테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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