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한 병(450mL)에 단백질 60g을 담은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익스트림(고소한맛)'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선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단백질 60g은 국내 단백질 음료 중 최대 함량(450mL 기준)으로 일반 성인의 하루 권장 섭취량 수준에 해당한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2분기 단백질 43g을 담은 '테이크핏 몬스터'로 초고단백 음료 시장을 개척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해당 제품의 단백질 함량을 45g으로 높였다. 이번 테이크핏 익스트림은 함량을 60g까지 끌어올렸다.
신제품은 고강도 운동 전후 빠른 단백질 보충을 원하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설계됐다. 테이크핏 몬스터 350mL 대비 용량을 100mL 확대했으며, 삶은 달걀 10.4개 또는 닭가슴살 약 202g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한 병에 담았다. 또 필수 아미노산 9종(EAA) 2만3000mg, 근육 대사에 관여하는 필수 아미노산 3종(BCAA) 1만1000mg, 아르기닌 2000mg 등이 담겼다. 당·지방은 각각 1g대, 콜레스테롤은 20mg 수준의 3저(저당·저지방·저콜레스테롤) 구성에 총 열량은 259kcal다.
남양유업은 운동 목적 중심이었던 단백질 소비가 일상 건강관리·웰니스 영역으로 확장되는 추세에 맞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선출시한다.
출시 기념으로 오는 다음달 6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테이크핏 익스트림 특별팩(2입·4입)'을 최대 39% 할인 판매한다.
김석윤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고강도 운동 후 빠른 영양 보충이 필요한 상황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초고단백 음료"라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 및 채널 전략을 통해 테이크핏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