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깊고 풍부해졌다"…롯데칠성, '클라우드' 리뉴얼

차현아 기자
2026.05.20 10:01
/사진제공=롯데칠성

롯데칠성음료가 자사 대표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인 클라우드(Kloud)의 패키지와 맛 등을 리뉴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특유의 진하고 풍부한 맛은 유지하되 잔당과 쓴맛의 조율을 통해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다.

클라우드는 독일 프리미엄 맥주의 정통 제조방식인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으로 만들어 맥즙 발효 원액 자체가 곧 맥주로 완성되는 제품이다. 발효시킨 순간의 고유한 맛부터 향, 알코올 도수(5도)까지 그대로 유지돼 호주·캐나다산 프리미엄 맥아 100% 올몰트(All Malt) 맥주 본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맥주 특유의 향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원재료인 홉(Hop)은 독일·체코에서 생산된 최고급 홉을 사용하고 있으며 제조과정 상 여러 단계에 걸쳐 투입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Multi Hoping System)'을 적용해 클라우드만의 진한 맛과 풍미가 오래 지속되도록 했다.

롯데칠성은 레시피 리뉴얼과 함께 골드와 화이트 톤의 색상으로 구성된 새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클라우드는 맥주 맛의 완성 하나만을 위해 집중한 리뉴얼의 결과로 평소 진정한 맥주다운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여러 소비자 접점에서 새롭게 리뉴얼 된 클라우드만의 매력을 알리는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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