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소바바 치킨 성수점' 팝업 성료…2500명 방문

이병권 기자
2026.06.23 10:24
'소바바 치킨 성수점' 스페셜 팝업 현장 이미지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서울 성수동에서 사흘간 운영한 '소바바 치킨 성수점' 팝업에 2500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최근 독립 브랜드로 출범한 소바바의 세계관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속 주인공 '크리스 피(Chris P.)'의 차고를 개조한 치킨 상점 콘셉트로 꾸몄고 게임·퀴즈·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소바바 황금홀릭'을 콜팝 형태로 판매했다. 방문객들은 순살과 뼈 있는 치킨 중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고 팝업 기간 동안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치킨' 주문 건수는 500건을 넘어섰다.

방문객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팝업 현장 사진과 체험 후기를 공유했다.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확산까지 더해지면서 소바바 관련 콘텐츠는 인스타그램과 X(옛 트위터) 등에서 약 155만명에게 노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팝업 첫날에는 브랜드 모델인 황민현이 현장을 방문해 소비자들과 소통했다. 성수동 메인 거리에는 황민현을 활용한 대형 옥외광고도 설치돼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소바바만의 브랜드 경험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독립적인 치킨 전문 브랜드로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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