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릭플락, 지그와 협업…'첫 시계·첫 물병' 패키지 선봬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6.25 23:16

시간 학습과 수분 섭취 습관 동시에, 친환경 소재 적용

/사진제공=플릭플락

스위스 어린이 시계 브랜드 플릭플락(Flik Flak)이 프리미엄 물병 브랜드 지그(SIGG)와 협업해 어린이용 시계와 물병을 결합한 스페셜 패키지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아이들이 시간을 배우는 첫 시계와 일상 속 필수품인 물병을 하나로 구성해 시간 학습과 건강한 수분 섭취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컬렉션은 '퀜치 인 핑크(QUENCH IN PINK)'와 '퀜치 인 블루(QUENCH IN BLUE)'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핑크 모델은 화사하고 생동감 있는 색감을, 블루 모델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시계와 물병에는 물방울에서 영감을 받은 육각형 그래픽과 메탈릭 그라데이션 디자인을 적용해 통일감을 높였다.

제품은 어린이들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지그 물병은 0.6리터 용량으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플릭플락 시계는 충격 방지 기능과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춰 다양한 활동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속가능성도 고려했다. 플릭플락은 재활용 PET 소재 스트랩과 자연 유래 원료 케이스를 적용했으며, 지그 물병은 100% 재활용 가능한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됐다.

플릭플락은 1987년부터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시간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용 시계를 선보여 온 스위스 브랜드다. 모든 제품에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를 적용하고 어린이의 생활 패턴에 맞춘 내구성을 강화해 왔다.

이번 협업 제품은 실용성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담아 아이들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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