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이 반값...쿠팡, 복날 앞두고 보양 식재료 할인 판매

조성우 기자
2026.07.08 10:07
쿠팡은 초복과 중복 등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전복을 포함해 문어, 낙지, 장어 등 70종 이상의 보양식 식재료를 오는 20일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사진제공=쿠팡

쿠팡은 초복과 중복 등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전복을 포함해 문어, 낙지, 장어 등 70종 이상의 보양식 식재료를 오는 20일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완도맘 활전복을 정가 대비 반값 수준인 1만9900원에 선보인다. 아라보감 산소품은 국산전복, 어부심 국내산 활전복 등 품질이 우수한 산지 상품들도 할인 판매한다.

문어와 낙지, 장어 등 보양 식재료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쿠팡에서 판매되는 전복은 대한민국 최남단 해역에서 채취돼 전국으로 하루 만에 산지직송된다. 로켓배송을 통한 고품질 전복이 호응을 얻으면서 쿠팡의 전복 매입량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0년 30톤에 못 미치던 전복 매입량은 2022년 140톤, 2024년 150톤, 지난해에는 210톤을 돌파했다.

쿠팡은 제주산 생갈치도 항공직송으로 새벽배송하고 있다. 경매가 열리지 않는 일요일을 제외한 주 6일 구매 가능하다. 향후 제주 현지 조업 상황에 따라 고등어, 옥돔, 백조기, 삼치 등으로 항공직송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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