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욕창 치료 근황 공개 "조금 심해…정신 차리고 소독"

강원래, 욕창 치료 근황 공개 "조금 심해…정신 차리고 소독"

박다영 기자
2026.07.08 11:4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듀오 클론 출신 강원래(56)가 욕창 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사진=강원래 SNS
듀오 클론 출신 강원래(56)가 욕창 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사진=강원래 SNS

듀오 클론 출신 강원래(56)가 욕창 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

강원래는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관리를 잘했어야 했는데 조금 심하다"며 "정신 차리고 소독하며 지내겠다"라는 글로 건강 상태를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욕창(褥瘡)'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또 그는 게시물에 '#금주', '#소독', '#참자' 등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강원래의 아내인 김송은 눈물 이모티콘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욕창은 장시간 같은 자세로 누워있거나 앉아있는 경우 신체 일부가 압박을 받아 피부와 조직이 손상되는 증상이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등 거동이 불편하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원래는 구준엽과 1996년 클론으로 데뷔했으나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2003년 혼성 그룹 콜라 출신 김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