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오 클론 출신 강원래(56)가 욕창 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
강원래는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관리를 잘했어야 했는데 조금 심하다"며 "정신 차리고 소독하며 지내겠다"라는 글로 건강 상태를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욕창(褥瘡)'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또 그는 게시물에 '#금주', '#소독', '#참자' 등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강원래의 아내인 김송은 눈물 이모티콘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욕창은 장시간 같은 자세로 누워있거나 앉아있는 경우 신체 일부가 압박을 받아 피부와 조직이 손상되는 증상이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등 거동이 불편하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원래는 구준엽과 1996년 클론으로 데뷔했으나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2003년 혼성 그룹 콜라 출신 김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