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국내 유망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소담클래스'를 운영한다. 선정된 10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두 달간 맞춤형 컨설팅과 실무 교육을 제공해 브랜드 성장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진행되며 유통 전략과 마케팅, 브랜딩, 세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브랜드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는 지난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시장 트렌드와 브랜드 성장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도 진행했다.
참여 기업은 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와 매칭된다. 이후 기업별로 두 차례의 1대1 비대면 컨설팅을 통해 실행 가능한 성장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브랜드 및 유통 채널 운영 전략과 글로벌 진출 방안, 브랜드 정체성 구축과 고객 경험 설계, 마케팅 전략 수립, 세무·회계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무신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유망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