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쇼핑 지분 32만주 매각..."유동성 확보"

조성우 기자
2026.07.22 18:28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제공=롯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보유 중인 롯데쇼핑 주식을 매각한다.

롯데쇼핑은 신동빈 롯데 회장이 22일 현금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보유 중인 롯데쇼핑 주식 32만4100주(1.15%)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거래예정일은 8월 21일부터 29일간이며 거래 방법은 장내 매도로 이번 매도 주식 규모는 지난 21일 종가를 기준으로 약 423억원이다. 신 회장은 롯데쇼핑의 지분 10.23%를 보유하고 있었고 이번 매도가 계획대로 종료되면 지분율은 9.08%로 조정된다.

롯데쇼핑은 신 회장의 이번 지분 매각 목적에 대해 "현금 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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