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이 배우 정소민과 함께한 엘르(ELLE) 화보를 공개했다.
오키나와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는 정소민 특유의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와 키린의 아이코닉한 '울루(Wulu)' 컬렉션이 어우러져 여름 감성을 담아냈다.
화보는 일본 오키나와의 리조트 '호시노야 오키나와'에서 촬영됐다. 정소민은 푸른 바다와 정적인 건축미를 배경으로 절제된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눈빛을 선보이며 여름의 고요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정소민은 아이보리 슬립 드레스와 미니 블랙 드레스, 블랙 튜브 톱 드레스 등 다양한 스타일에 키린의 울루 컬렉션을 비롯한 화이트골드와 로즈골드 주얼리, 다이아몬드 이어링과 링 등을 매치해 동양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정교한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은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소민은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소회와 함께 책임감을 바탕으로 후회 없는 선택과 집중을 이어가고자 하는 자신의 삶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