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선보여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7.31 23:31

코코 프라푸치노 라인업 확대, 개점 27주년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

/사진제공=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신동우)가 새로운 여름 시즌 음료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를 선보이며 코코 프라푸치노 라인업을 확대했다.

신제품은 달콤한 단팥과 유기농 제주 말차, 쫀득한 펄 토핑, 코코넛 베이스를 조합한 프리미엄 프라푸치노다. 익숙한 말차와 단팥의 풍미에 코코넛과 펄 토핑을 더해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타벅스는 2024년 출시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가 누적 판매량 670만 잔을 돌파하며 프라푸치노 판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 선보인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도 판매 2위에 오르며 코코 프라푸치노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에는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와 함께 살구 조이풀 메들리 쉐이큰 티, 핑크 피치 코코넛 리프레셔, 코코 콜드 브루 등 다양한 아이스 음료도 함께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개점 27주년을 맞아 'Welcoming you, Always'를 주제로 약 4주간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제조 음료를 포함해 2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이대점 일러스트가 담긴 북백을 증정하며, 이후 베어리스타 미니어처 키링 한정 판매와 베어리스타 네임택, 메쉬 미니백 키링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8월 2일까지 여름 시즌 굿즈 31종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프라푸치노부터 콜드 브루까지 다양한 아이스 음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트렌드와 고객 취향을 반영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