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가 모델이자 사업가 벨라 하디드와 함께한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현재에 집중하는 삶과 진정성,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웰니스 철학을 담아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성장한 벨라 하디드는 움직임과 명상, 여행 중에도 이어가는 일상의 루틴을 통해 균형을 유지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해 왔다.
그는 "몸을 움직이거나 잠시 멈춰 나 자신과 다시 연결되는 작은 루틴들이 웰니스의 본질"이라며 "이번 협업은 오랫동안 내 일상의 일부였던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패션 사진작가 듀오 머트 앤 마커스가 촬영하고 스타일리스트 미미 커트렐이 스타일링을 맡았다. 로스앤젤레스의 풍경과 자연광을 활용해 벨라 하디드의 편안하면서도 강인한 이미지를 담아내며 알로가 추구하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알로 마케팅·크리에이티브 총괄 부사장 서머 나세비츠는 "벨라는 오랫동안 알로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패션과 웰니스, 문화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온 인물"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을 가장 진정성 있게 보여주는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폴 컬렉션과 함께 공개됐으며, 벨라 하디드는 브라톱과 레깅스, 쇼츠, 스니커즈 등 알로의 대표 아이템을 착용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브랜드의 웰니스 패션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