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폭염 지역에 생수 2만5500개 긴급 지원

정진우 기자
2026.08.12 09:02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생수 총 2만5500개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을 받아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경북 등 5개 지역에 생수를 전달한다. 전달된 생수는 대한적십자사의 폭염 대응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상미당홀딩스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 건강 꾸러미 200개와 생수 2000개를 지원하는 등 역대급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도움을 전하고 있다.

이밖에 국가적 재난·재해 발생 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긴급 구호물품과 성금 등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7월과 8월에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청과 호남, 경남, 전라 지역에 빵과 생수 등 구호물품 총 2만8000개를 지원했다. 2024년에도 폭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과 전북 익산 지역에 빵과 생수를 전달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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