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비건·건강식단 한곳에서"…11번가, '웰니스 전문관' 열었다

"저당·비건·건강식단 한곳에서"…11번가, '웰니스 전문관' 열었다

유예림 기자
2026.09.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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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11번가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가 건강 관리를 돕는 식품들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전문관 '웰니스(Wellness)'를 열었다.

웰니스 전문관에서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웰니스 푸드(대체 식단·헬시 스낵·원물차 등) △영양소 보충을 돕는 헬시 상품(영양제·이너뷰티·건강즙 등) △식물성 원료 비건 제품(비건 가공식·베이커리 등)을 중심으로 여러 상품을 선보인다.

웰니스 푸드에서는 포티포 쉐이크, 프로틴스토리 쉐이크 등 식사 대용으로 즐기는 단백질 보충제, 당뇨환자를 위한 영양식, 기름에 튀기지 않은 스낵 등을 마련했다. 헬시 분야에서는 성별과 세대, 관리 목적에 따라 상품을 세분화했다. △시니어(루테인·콘드로이친) △키즈&주니어(멀티비타민·칼슘·마그네슘) △여성밸런스(철분·엽산) △데일리케어(홍삼·배도라지즙) △이너뷰티(콜라겐·레티놀) 등을 준비했다.

또 식물성 대체육과 소스로 만든 파르팜 레츠비건 함박스테이크, 쌀가루와 유기농 비건 버터를 사용한 성수동제빵소 쌀크로와상, 두유로 만든 비건 마요네즈 등 비건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는 건강을 고려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가 활발해진 점에 주목해 이번 전문관을 기획했다. 올해 8월까지 무첨가, 제로, 다이어트, 비건 등 건강 관련 주요 단어들의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배가량 증가했다. 특히 저당은 5배 이상 늘었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건강한 일상에 관심 있는 여러 연령층의 고객이 손쉽게 웰니스를 실천할 수 있는 쇼핑 공간을 마련했다"며 "웰니스 시장이 매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전문관을 통해 고객들의 세분된 요구를 충족하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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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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