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전 지점에서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6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정육·청과·수산·건식품·델리·와인 등 주요 상품군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상품과 실속형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약 300여 종의 상품을 예약판매 기간 동안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1++(BMS 9) A등급 한우만을 엄선한 프리미엄 한우 'No.9 BLACK'이다. 등심·안심·채끝 등 선호도가 높은 부위를 중심으로 세트를 구성해 선보인다.
희소 식재료를 한데 구성한 '갤러리아 프리미엄 오색진미 세트'도 마련했다. 북해도산 성게알(우니)과 한우, 레드샤인머스캣, 캐비어, 유기농 올리브오일 등 다섯 가지 고급 식재료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자연송이와 프리미엄 청과, 수산물, 자회사 비노갤러리아의 독점 와인 등 다양한 명절 선물을 준비했다.
온라인 판매도 강화한다. 갤러리아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마켓컬리,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 또는 G캐시(갤러리아 모바일 캐시)를 증정하는 점포별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명절 선물에 대한 고객 취향이 다양해지는 만큼 프리미엄 상품부터 실속형 상품까지 폭넓게 준비했다"며 "갤러리아만의 식품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다양한 구매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갤러리아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는 예약판매 종료 다음날인 다음달 7일부터 진행한다. 명품관은 다음달 24일까지, 광교·타임월드·센터시티·진주점은 다음달 2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