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 트와이스 모모와 가을 스타일 새롭게 그린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8.20 16:42

2026 가을 앰버서더 발탁, 유니섹스·레이어드 중심 컬렉션 공개

/사진제공=하고하우스

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마뗑킴이 트와이스 모모를 2026년 가을 시즌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한다.

모모는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퍼포먼스와 패션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혀온 아티스트다. 마뗑킴은 모모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트렌디한 스타일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각적인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

이번 가을 캠페인은 PURE PLAY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모모의 생동감 있는 이미지와 마뗑킴의 브랜드 정체성을 결합했다.

컬렉션은 빈티지한 분위기의 트레이닝 셋업과 레이어드 탑, 비니, 볼링백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남녀 모두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실루엣을 강화하고 하의 제품군도 확대했다.

마뗑킴은 하나의 아이템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트레이닝과 레이어드 스타일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가을 스타일을 제안한다.

마뗑킴은 모모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팬덤을 갖춘 모모와의 협업으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도 기대하고 있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모모는 브랜드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뛰어난 소화력을 바탕으로 마뗑킴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아티스트"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마뗑킴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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