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RO, 아와지시마 카렌듈라 담은 스킨케어 2종 선봬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8.20 16:45

재래 품종 무라지 활용, 크림·오일 인 로션으로 보습 라인 강화

/사진제공=SHIRO(시로)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SHIRO(시로)가 일본 효고현 아와지시마에서 재배한 카렌듈라를 활용한 스킨케어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카렌듈라 프로텍트 크림과 수량 한정 카렌듈라 오일 인 로션으로 구성됐다. 오일 인 로션은 20일부터 선보이며 프로텍트 크림은 기존 카렌듈라 리페어 크림의 국내 재고가 소진된 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카렌듈라 프로텍트 크림은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보습감을 더해 부드럽게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카렌듈라 오일 인 로션은 카렌듈라 오일과 추출물을 배합한 2층상 토너로 산뜻한 수분감과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두 제품에는 아와지시마 히로타 농원에서 재배한 카렌듈라 재래 품종 무라지를 사용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며 지름 10cm가 넘는 크고 선명한 오렌지빛 꽃이 특징이다.

SHIRO는 꽃잎뿐 아니라 꽃받침까지 활용해 카렌듈라 원료의 특성을 제품에 담았다. 원료 자체뿐 아니라 재배 환경과 생산자의 이야기를 함께 전달하는 브랜드의 원료 철학도 반영했다.

SHIRO 관계자는 "카렌듈라는 오래전부터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소재로 활용돼 왔다"며 "크림과 오일 인 로션을 통해 일상적인 스킨케어에서 카렌듈라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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