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이태원 District 82서 스트릿 문화 만난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8.21 22:19

8월 24일(월), 엔투라지 협업 커스텀 부츠·현장 각인 체험 선보여

/사진제공=팀버랜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가 오는 24일 서울 이태원 케이브하우스에서 열리는 스트릿 서브컬처 페스티벌 District 82에 참여한다.

엔투라지 바버샵이 주최하는 District 82는 바버 문화를 중심으로 패션과 음악, 푸드 등 다양한 스트릿 서브컬처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각 분야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한국의 스트릿 문화를 공유한다.

팀버랜드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옐로부츠를 중심으로 엔투라지 바버샵과 협업한 커스텀 제품을 선보인다. 워크웨어에서 출발한 팀버랜드의 헤리티지와 엔투라지의 스트릿 감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서는 팀버랜드와 엔투라지가 협업한 각인 부츠를 20족 한정으로 선보인다. 협업 티셔츠와 대표 옐로부츠도 한정 수량으로 구성해 스트릿 문화와 커스텀을 연결한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커스텀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부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키캡과 관련 아이템을 제공하고 현장 각인 서비스를 통해 자신만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팀버랜드는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넘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스트릿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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