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와코루가 운영하는 언더웨어 브랜드 비너스가 브라렛의 편안함과 와이어 브라의 지지력을 결합한 신제품 와이렛을 선보였다.
와이렛은 편안한 착용감과 안정적인 핏을 동시에 원하는 2030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하이브리드 언더웨어다. 브라렛 디자인에 비너스의 컨실드 와이어 설계를 적용해 압박감을 줄이면서 실루엣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부드럽고 유연한 소프트 티타늄 와이어와 맞춤형 볼륨 설계를 적용해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미니멀한 레이스와 백 라인 디자인을 더해 일상복과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비너스는 최근 편안함과 핏을 함께 중시하는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지난 여름 자사몰 회원 가입자는 전년 대비 208% 증가했으며 신규 회원 가운데 2030세대가 66%를 차지했다.
신제품과 함께 브랜드 모델인 트와이스 지효가 참여한 가을 캠페인 와이렛: 새로운 사랑의 시작도 선보였다. 캠페인에서는 언더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넘나드는 스타일링을 통해 와이렛의 편안함과 디자인을 강조했다.
비너스 관계자는 "편안하면서도 안정적인 핏을 원하는 2030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새로운 언더웨어 카테고리를 선보였다"며 "와이렛을 통해 비너스가 축적해온 기술력과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