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전개하는 휠라가 프리즈 서울 2026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브랜드의 컬러 헤리티지를 예술로 확장하는 연간 컬처 프로젝트 FILA COLORE의 첫 전시를 선보였다.
FILA COLORE는 휠라가 축적해온 컬러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매년 하나의 색을 선정해 예술과 문화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스포츠와 패션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동시대 문화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해인 올해의 테마는 실버다. 휠라의 시그니처 스니커즈 에샤페 실버문에서 출발해 지난 5월 아티스트 공모전과 피아니스트 손열음 화보에 이어 프리즈 서울에서 오프라인 전시로 영역을 넓혔다.
지난 2일 열린 프리즈 서울 VIP DAY에는 휠라 모델 한소희와 우즈, 차정원이 에샤페 실버문을 각자의 스타일로 착용하고 참석했다. 제품에서 출발한 실버 컬러가 작품과 공간, 패션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보여줬다.
전시에는 지근욱, 김기웅, 사샤 노드마이어 등 국내외 아티스트 3인이 참여했다. 각자의 회화적 언어로 실버를 재해석했으며 전시장에는 실버문을 모티브로 한 오브제를 배치해 작품과 공간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전시는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에서 진행된다. 휠라는 오는 10월 서울 신당동 프리즈 하우스에서도 세 작가의 작품과 브랜드 컬러 헤리티지를 조명하는 별도 기획전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