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국내 점유율 1위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세계관을 담은 첫 공식 실물 트레이딩 카드 '리프트바운드 오리진(Riftbound Origin)' 한국어판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시 상품은 야스오, 티모, 징크스 등 총 12종의 대표 인기 챔피언을 비롯해 각 캐릭터의 스킬, 아이템, 스펠 등 총 300여 종의 카드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팩 1개당 카드는 5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내 시장을 겨냥해 특별 기획된 로컬 스페셜 카드 '아리, 구미호'는 수집 가치가 높다.
리프트바운드 오리진은 LoL의 세계관과 챔피언을 리프트바운드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오프라인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각 챔피언의 고유 특성이 담긴 덱을 구성해 전략 승부를 즐길 수 있으며 개인전과 대항전 등으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앞으로도 게임 등 대중문화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편의점을 1030 세대의 새로운 서브컬처 놀이터로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