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웨어 기업 그리티가 전개하는 언더웨어 브랜드 감탄이 겨울철 보온성과 착용 편의성을 고려한 이너웨어 3종을 선보였다. 두꺼운 옷을 여러 겹 입을 때 생기는 답답함과 활동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제품은 브라와 이너를 따로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일체형 설계를 적용했다. 니트와 셔츠, 코트 등 다양한 겨울 의류 안에 가볍게 겹쳐 입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웜에어리 히트탑 스퀘어넥'은 50수 울모달 혼방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다. 목선이 드러나는 스퀘어넥과 봉제선을 최소화한 프리컷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했다.
'웜에어리 히트탑 롱슬리브'는 같은 울모달 소재에 긴소매를 더해 팔까지 보온할 수 있도록 했다. 얇고 가벼운 형태로 코트나 패딩 안에 착용할 때 부피감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라이트웜 롱슬리브'는 신축성 있는 모달 혼방 소재를 활용했다. 늦가을에는 단독으로 입고 한겨울에는 다른 의류와 함께 활용할 수 있으며, 넓은 목선으로 겉옷 밖에 이너가 드러나는 것을 줄였다.
그리티 관계자는 "겨울 이너웨어는 보온성뿐 아니라 활동 환경에 맞는 편안함도 중요하다"며 "한 장으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일상에서의 실용성을 높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