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6일 '레드핫야채호빵', '레드핫피자호빵'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2030세대의 맛있는 매운맛 선호 트렌드를 겨냥해 개발됐다. '레드핫야채호빵'은 여러 채소와 돼지고기, 참기름에 레드핫 소스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레드핫피자호빵'은 토마토 라구 소스에 매콤함을 가미한 제품이다.
즉석 군밤도 새롭게 선보인다. 10개가 한 세트로 구성된 이 제품은 생밤 표면에 칼집을 내어 껍질을 쉽게 깔 수 있도록 했다.
세븐일레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겨울 먹거리 수요를 겨냥해 이색적인 겨울 간식 상품을 앞세워 편의점 간식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최근 2주간 주요 동절기 간식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어묵 매출은 564% 급증했고 군고구마 역시 248% 늘었다.
정은기 세븐일레븐 상품전략팀장은 "앞으로도 날씨 변화와 고객들의 입맛 트렌드를 살펴 세븐일레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화된 겨울 간식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