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밤하늘에 크리스마스 소원을...신세계百, '신세계스퀘어'서 영상 공개

명동 밤하늘에 크리스마스 소원을...신세계百, '신세계스퀘어'서 영상 공개

조성우 기자
입력 2026.11.05 10:47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5 10:4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신세계백화점은 6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본점 외벽의 미디어 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서 올해 크리스마스 영상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6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본점 외벽의 미디어 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서 올해 크리스마스 영상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6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본점 외벽의 미디어 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서 올해 크리스마스 영상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영상의 주제는 '크리스마스 소원을 전하는 환상의 여정'이다. 우체국을 지키던 곰이 소원을 담은 편지를 싣고 풍선배에 올라 얼음 성에 도착한 뒤 크리스마스 트리를 완성하며 마을을 온기로 물들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착시 원리를 이용해 입체감과 현장감을 표현하는 영상 기법인 3D 아나모픽 연출을 활용해 곰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고 투명한 유리 벽 안쪽으로 거센 파도가 치는 듯한 장면을 구현했다. 영상은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상영된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부사장은 "소원을 담은 이번 영상을 감상하시면서 올해도 많은 분들이 신세계스퀘어에서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스퀘어는 매년 내외국인들이 몰려 영상을 감상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서울의 대표 연말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조성우 기자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