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19 확진 6명 추가…44명으로 늘어

부산=노수윤 기자
2020.02.25 11:19

3월 3일까지 자갈치시장 현대화건물 1∼2층 임시휴업

25일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늘면서 전체 확진자는 44명으로 증가했다.

부산 39번 확진자는 11번 확진자의 동선 방문자(서면 샤오시안)이며 40번 확진자는 부인(서울 거주 격리 중)이 확진자와 식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41번 확진자는 온천교회에 다니고 있고 42번과 43번 확진자는 29번 확진자의 동생과 어머니이다. 44번 확진자는 확인 중이다.

지금까지의 확진자 44명 중 온천교회 관련이 23명이고 신천지 관련은 4명이다.

또 2번 확진자 관련이 4명, 대구 방문 등 관련이 6명, 29번 확진자 관련 2명, 11번 확진자 관련 1명, 기타 4명이다.

한편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부산 동래점이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따라 25일 휴점했고 26일 영업 재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부산 자갈치어패류조합 관계자는 자갈치시장 현대화건물 1~2층 영업을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중단하고 임시 휴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은 25일부터 잠정 휴관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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