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오는 28일까지 '경남 반도체 부품·장비 기술개발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경남 지역의 기계 및 소재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반도체산업 진입을 지원한다. 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경남에 소재한 반도체 산업 관련 중소·중견기업으로 반도체 분야의 시제품 개발과 제품고도화를 위해 기업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 사업으로 미래 반도체 시장의 핵심 영역인 반도체 부품·장비 국산화에 집중하고 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