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가 고용노동부 '2025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과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안양대는 지난해에도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규사업 선정과 '우수' 평가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대는 연간 8억원 이상, 5년간 총 4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예산으로 3억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4억5000만원,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사업에 7000만원 등을 투입할 계획이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대학의 취업 지원 기능과 인프라를 통합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학생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한다.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사업은 졸업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심화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경력 개발과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안종욱 취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양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