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해외진출·청년 창업지원 개편 등 성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캠코는 지난해 정부 정책 방향과 대내외 환경 변화를 반영해 동반성장 비전과 전략을 새롭게 정비했고 △중소기업 미래도약 △지역경제 활력제고 △공정사회 혁신선도 등 3대 목표를 중심으로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간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베트남 부실채권(NPL) 거래 온라인 플랫폼 고도화 사업'은 캠코의 부실채권 관리 전문성과 민간기업의 기술·사업 역량을 결합한 우수 민·관 동반 해외진출 성과로 꼽힌다.
청년 창업지원도 기존의 창업 공간 제공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청년 창업 종합 지원 체계로 패러다임을 전환했고 청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민간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16일 '2026년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도 '동반성장'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