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미사...2115명 입학

권태혁 기자
2025.03.05 14:28

"지식의 축적을 넘어서 인간의 존엄을 깊이 깨닫고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미사'가 거행된 서울 명동대성당 전경./사진제공=가톨릭대

가톨릭대학교가 지난 4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미사'를 거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가톨릭학원 이사장인 정순택 대주교가 집전했다. 입학미사에는 최준규 총장을 포함한 내외빈과 신입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정 대주교는 "참된 진리는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나 이론적 지식이 아니다. 우리를 내면 깊이 변화시키고 더 큰 깨달음과 자유로 이끄는 생명의 빛"이라며 "가톨릭대학교에서 인간의 존엄을 깊이 깨닫고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총장은 "가톨릭대학교는 지성과 신앙,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며 한국의 미래를 이끄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자유로운 학문공동체인 가톨릭대학교는 여러분이 꿈꾸는 모든 것을 이루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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